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시험의 상세 == 시험은 다음과 같이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1999학년도 수능과 같다. || 교시 ||<-2> 영역 || 계열 구분 || 문항 || 배점 || 시간(분) || ||1||<-2>언어 영역||공통||65||120||90|| ||2||<-2>수리 · 탐구 영역(Ⅰ)||인문, 자연, 예체능||30||80||100|| ||<|4>3||<|4>수리 · 탐구 영역(Ⅱ)||<|2>사회탐구 영역||인문, 예체능||48||72||<|4>120|| ||자연||32||48|| ||<|2>과학탐구 영역||인문, 예체능||32||48|| ||자연||48||72|| ||4||<-2>외국어 영역||공통||55||80||80|| ||<-4> 합계 ||230||400||390|| 시험은 쉬웠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인문계 평균 점수는 400점 만점에 249.1점으로 1999학년도 평균 성적에 비해 10.3점 상승했고 자연계의 평균 점수는 263.8점으로 전해에 비해 13.1점 상승하였다. 상위 50%집단의 평균 성적도 인문계는 308.6점으로 전해에 비해 9.4점, 자연계는 328.3점으로 15.1점이 상승하였다. 과목별로는 언어영역(국어)이 상당히 어려워 만점자가 전국에서 '''{{{#red,#ff0000 10명(0.001%)}}}'''밖에 되지 않았다[* [[고려대]] 00학번인 가수 [[성시경]]이 방송에서 본인이 수능을 볼때 1교시 언어영역에서 생소한 시 세개를 묶어 11문제가 나온 신유형에 당황하여 오답이 속출하는 바람에 이제 할만큼 했다고 생각을 하고 수능도전을 멈췄다는 발언을 한 바가 있을 정도[[https://www.news1.kr/articles/?4380360|기사]]]. 계열별로 115점 이상이 인문계에서 183(0.040%)명, 자연계에서 127명(0.042%)이었으며 예체능계는 6명이었는데 합치면 316명(0.036%)이었다. 110점 이상 인원도 전국에 6982명(0.804%)이었으며, 105점 이상 인원은 전국에 35,588명(4.098%)이었다. 이는 최상위권에게 언어영역이 매우 어려웠음을 보여준다. 전체 평균 점수는 120점 만점에 76.1점(100점 만점에 63.4점)으로, 1999수능의 84.7점(120점 만점)에 비해 8.6점 하락한 수치이다.'''7차 이후의 방식으로 계열 통합으로 계산시 원점수 120점 만점에 105점(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red,#ff0000 '''87.5점'''}}}''',표준점수 최고점 144점)까지 1등급이 나왔을 것이다.''' 반대로 수리탐구1(수학)은 매우 쉬웠다. 자연계의 경우 75점 이상이 29662명(9.82%)로 매우 많았고 만점자 비율도 '''3.82%'''(자연계 만점자 '''11515명''')로 거의 4%에 육박했다. 이과 수학에 한해선 2008 수능 수리 가형, 2015 수능 수학 B형에 준하는 물수능이었다. 인문계도 수학이 전해에 비해 쉬워져 74점까지 인원 누적 비율이 3.74% 정도였다.(인문계 만점자 '''4887명''') 수리영역 만점자가 계열 통합으로 '''16402명''' 나왔다.7차 이후의 방식으로 계산시 '''인문계'''는 '''100점 만점에 90-91.25점'''(표준점수 최고점 '''150점'''), '''자연계'''는 '''100점 만점에 '''{{{#blue,#ff0000 '''97.5점'''}}}''''''(만점표점 '''134점''')까지 1등급이 나왔을 것이다.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 시 자연계는 54.6점으로 전해보다 8.7점 상승하였고 인문계는 평균 44.2점으로 전해에 비해 6.7점 상승하였다. 외국어 영역(영어) 역시 매우 쉬웠다. 계열 구분 없이 '''16675명(1.92%)'''의 만점자가 나왔다. 75점일 경우 인문계, 자연계 둘 다 10%를 넘어갔다. 80점 만점에 전체 평균 점수가 50.9점(100점 만점에 63.6점)으로 전해에 비해 2.2점(100점 만점에 2.7점) 상승하였다. 만점표점은 '''130점'''이었다. 수리탐구 2도 사탐과 과탐도 쉽게 출제되었으며 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사회탐구는 7440명, 과학탐구는 10204명의 만점자가 나왔다.('''총 17244명''') 수리탐구1,2와 외국어가 빼도박도 못할 물이었으나... 언어가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에 만점자는 1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원점수 380점 이상인 수험생은 인문계 수험생 중 약 2900명 정도(0.63%), 자연계에서는 3600명 정도(1.18%)였고, 390점 이상은 인문계, 자연계 모두 200명 내외(인문계 0.05% 이내, 자연계 0.07% 이내)로 인문계는 1999학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자연계는 언어가 어려운 것 때문인지 전해보다 약간 줄어들었다. 그 이상의 점수권에서는 인문계, 자연계 모두 1999수능보다 도수가 적은 편이다. 2000학년도 수능의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다. 언어 105/120(만점의 87.5%) (만점자 10명) (만점표점 144점) 수리 인문 72~73/80(만점의 90%~91.25%) (만점자 4887명)(표준점수 최고점 150점) 수리 자연 78/80(만점의 97.5%) (만점자 11515명) (만점표점 134점) 외국어 78.5/80(만점의 98.125%) (만점자 16675명) (만점표점 130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